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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SB 에너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에서 55억 달러 규모 워런트 확보

2026-09-01 00:25:17
오픈AI, SB 에너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에서 55억 달러 규모 워런트 확보

Chat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청정에너지 및 AI 기업 SB에너지로부터 약 55억 달러 상당의 워런트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 계약에 인센티브로 추가된 이 워런트는 오픈AI의 확대되는 AI 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됐다. 한편 이번 거래는 SB에너지가 이르면 다음 달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오픈AI, SB에너지로부터 8기가와트 용량 확보



월스트리트저널이 SB에너지의 IPO 예비 신고서를 인용해 8월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이 전력 기업으로부터 약 55억 달러 상당의 워런트를 받았다. 계약의 일환으로 오픈AI는 AI 사업을 확장하면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워런트는 1월 부여 당시 약 36억 달러로 평가됐다. 그러나 IPO 서류에 따르면 추정 가치는 6월 말까지 약 55억 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오픈AI는 SB에너지가 계획 중인 오하이오주 남부 캠퍼스에서 약 8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을 포함하는 17건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SB에너지가 20년 임대 계약 하에 건설, 소유 및 운영하며, 오픈AI는 용량이 가동되는 대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한편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VDA)도 SB에너지에 1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50억 달러의 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SB에너지, IPO에서 최대 70억 달러 조달 목표



이번 움직임은 소프트뱅크그룹(SFTBY)이 대주주인 SB에너지가 이르면 다음 달 미국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 전력 기업은 예비 신고서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50억~70억 달러를 조달하려 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SB에너지는 AI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으며,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계약된 데이터센터 용량이 거의 9기가와트에 달하며, 이 중 8기가와트 이상이 오하이오주 남부 캠퍼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로 오픈AI도 SB에너지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했다. ChatGPT 개발사는 다음 달 예정된 IPO 이후 SB에너지의 한 자릿수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AI 주식을 살 수 있나



오픈AI는 여전히 비상장 기업으로, IPO 전에는 공인 투자자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 AI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급증했으며, 팁랭크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픈AI의 추정 기업가치는 연초 대비 176.62%, 지난 1년간 39%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팁랭크스 비상장기업 센터를 통해 오픈AI의 기업가치, 자금 조달 활동 및 잠재적 IPO 업데이트를 추적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