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KR:383310)의 최신 공시가 발표됐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마이크론 세미컨덕터 아시아 오퍼레이션스와 936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우드랜즈 사업장에 대용량 촉매식 PFC 처리 설비를 공급하는 이번 계약은 약 6,800만 달러 규모로, 2026년 말부터 2029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최근 연간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온실가스 저감 솔루션 사업의 대규모 확장을 의미한다.
계약은 외주 생산 방식으로 이행되며, 설계 완료, 납품 확인, 성능 테스트 성공 등 단계별 대금 지급 조건이 포함됐다. 주요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로부터 장기 수주를 확보함으로써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수요가 높은 반도체 시장에서 배출가스 제어 기술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했으며, 이는 매출 가시성과 생산능력 계획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추가 정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환경 솔루션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및 관련 처리 설비에 주력하고 있다. 동사의 제품군에는 대용량 촉매식 과불화화합물 처리 장비가 포함되며, 배출가스 감축과 강화되는 환경 규제 준수를 목표로 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등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평균 거래량: 254,630주
기술적 신호: 매도
현재 시가총액: 5,44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