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기술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이들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AI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화이트파이버(WYFI), 고릴라 테크놀로지 그룹(GRRR), 샤론AI 홀딩스(SHAZ)를 110%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꼽았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화이트파이버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주력하는 기술 기업이다. WYFI 주가는 연초 대비 8% 상승했다.
2026년을 전망하며 증권가는 이 주식에 대해 최근 3개월간 매수 5건과 보유 1건을 부여하며 강력 매수 등급을 매겼다. 한편 화이트파이버의 평균 목표주가 40.60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135%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고릴라 테크놀로지 그룹은 정부, 도시, 기업을 위한 AI,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연초 대비 GRRR 주가는 25% 상승했다.
향후 전망에서 월가는 매수 5건을 바탕으로 GRRR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등급으로 낙관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릴라 테크놀로지의 평균 목표주가 37.60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거의 17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샤론AI 홀딩스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에 주력하는 호주의 네오클라우드 운영업체로, 기업, 정부, 연구 고객을 위한 G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연초 대비 SHAZ 주가는 67% 상승했다.
향후 전망에서 월가는 매수 3건을 바탕으로 SHAZ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등급으로 낙관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론AI의 평균 목표주가 115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11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