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KR:006800)이 공시를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에 연계된 저위험 ELB 상품인 제4067회 및 제4068회 주식연계파생결합사채의 발행 실적을 보고했다. 인수기관 없이 직접 배치되고 비상장으로 유지되는 이번 발행은 총 10억 2천만 원을 조달했으며, 이는 두 시리즈에 걸쳐 계획된 200억 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두 ELB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되며, 최소 청약 규모가 작고 만기는 제4067회의 경우 약 1년, 제4068회의 경우 약 1년 6개월이다. 만기 시 세전 투자수익률은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500% 이상에 도달할 경우, 단기 발행분은 연 약 3.9%, 장기 발행분은 연 약 4.15% 수준이다.
조달된 자금은 우량 채권 매입과 만기 시 안정적인 상환금 지급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된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헤지 전략에 투입될 예정이다. 낮은 청약률로 계획된 발행액의 대부분이 미청약 상태로 남았지만, 이번 신규 ELB는 미래에셋증권의 구조화 상품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추진과 저위험 주식연계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전자등록 및 장외 유통 의존을 보여준다.
미래에셋증권 추가 정보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선도적인 금융서비스 기업으로, 중개, 투자은행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파생상품과 구조화 상품에 강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KOSPI200과 같은 주요 벤치마크 및 대형 우량주에 연계된 주식연계채권 등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맞춤형 익스포저를 추구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평균 거래량: 2,329,817
기술적 신호: 매수
현재 시가총액: 15조 9,69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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