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랭크스의 ETF 비교 도구를 활용해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세 가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선정했다. 아반티스 인터내셔널 스몰캡 밸류 ETF(AVDV), BNY 멜론 US 미드캡 코어 에퀴티 ETF(BKMC), 위즈덤트리 US 스몰캡 배당 펀드(DES)가 그 주인공이다.
배당 ETF는 투자자들이 정기적인 수동 소득을 창출하는 인기 있는 방법이다. 대형주들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투자자들은 중소형주에 투자하면서도 매력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TF를 선택할 수 있다.

아반티스 인터내셔널 스몰캡 밸류 ETF는 미국 외 선진국 시장의 저평가된 소형주에 투자하며, 투자자들에게 국제 분산투자와 소형 가치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AVDV의 배당수익률은 3.91%로, 분기당 주당 1.38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포트폴리오에 1,771개 종목을 보유한 AVDV는 약 203억 8,0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 ETF의 운용보수는 0.36%로 적정 수준이다.
BNY 멜론 US 미드캡 코어 에퀴티 ETF는 다양한 산업에 걸친 미국 중형주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 이 ETF는 솔랙티브 GB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400 지수를 추종하며, 장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안정적인 중형주에 대한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BKMC의 배당수익률은 3.61%로, 분기당 주당 0.12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 ETF는 약 6억 5,258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04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BKMC는 세 ETF 중 가장 낮은 0.04%의 운용보수를 자랑한다.
위즈덤트리 US 스몰캡 배당 펀드는 배당을 지급하는 미국 소형주에 투자하며, 투자자들에게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와 함께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DES는 월 주당 0.0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배당수익률은 2.28%다. 이 펀드는 약 21억 8,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515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DES의 운용보수는 0.38%로 세 ETF 중 가장 높다.
세 ETF 중 AVDV가 3.91%로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반면, BKMC는 0.04%라는 매우 낮은 운용보수와 폭넓은 미국 중형주 투자 기회로 두각을 나타낸다. 한편 DES는 배당을 지급하는 소형주에 보다 직접적으로 집중한다. 투자자들은 수익, 분산투자, 비용, 투자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 ETF 중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