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형 기술 기업들은 더 큰 상승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 증권가는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춘 여러 소형 기술주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팁랭크스의 주식 스크리너를 활용해 셉테르나(SEPN), 코닛 디지털(KRNT), 앤지오다이내믹스(ANGO)를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가 35%에서 4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하는 3개 소형 기술주로 선정했다.

코닛 디지털은 의류, 섬유, 패션 산업을 위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으로, 주문형 및 지속 가능한 의류 프린팅 시스템을 전문으로 한다. KRNT 주식은 연초 대비 15% 상승했다.
2026년 전망과 관련해 증권가는 이 종목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매수 3건과 보유 1건의 투자의견이 나왔다. 한편 코닛 디지털의 평균 목표주가 23.67달러는 현재 수준 대비 4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셉테르나는 다양한 질병과 관련된 대규모 단백질 계열인 G 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를 표적으로 하는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연초 대비 SEPN 주식은 31% 상승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증권가는 SEPN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매수 9건의 투자의견이 나왔다. 한편 셉테르나의 평균 목표주가 52.88달러는 현재 수준 대비 4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앤지오다이내믹스는 혈관 질환, 암 치료 및 기타 의료 질환을 위한 최소 침습 장치와 치료법을 개발하는 의료 기술 기업이다. 연초 대비 ANGO 주식은 18% 상승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증권가는 ANGO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매수 3건의 투자의견이 나왔다. 한편 앤지오다이내믹스의 평균 목표주가 21.0달러는 현재 수준 대비 3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