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GDP 자본지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하며 이전 분기의 0.7% 하락보다 악화됐다. 0.5%포인트 추가 하락은 기업 투자 위축이 약 71% 심화된 것으로, 일본 기업들의 지출에 대한 보다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다.
실제 수치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2% 감소와 일치해 즉각적인 충격은 제한됐지만, 부진한 투자 수요에 대한 우려를 강화했다. 자본재 제조업체, 산업재, 기업 서비스 부문의 주식시장은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약한 자본지출이 기업 성장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이번 영향은 급격한 정책 변화보다는 실적과 광범위한 GDP 전망에 대한 중기 심리에 치우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