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수요일 유가 상승과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0.48% 하락했다.
이번 지수 흐름을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보자.
에너지 섹터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 지표인 브렌트유(BZ)가 배럴당 101.46달러로 3.6% 급등했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타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화요일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동량도 크게 제한되고 있다. 화요일 단 6척의 화물선만 통과했는데, 이는 최근 10일 평균인 12척을 밑도는 수준이다.
여러 에너지 종목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버티브 (VRT)는 골드만삭스 (GS) 컨퍼런스에서 경영진이 데이터센터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0% 급락했다. 또한 액슨 (AXON)은 패트릭 스미스 최고경영자가 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1만 주를 향후 매각할 예정이라는 Form 144 공시 이후 압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산업재 섹터 전반이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압박을 받았다.
하락한 주요 산업재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