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KR:003540)의 공시가 발표되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비상장 주식연계파생결합사채 제1160회를 발행했다. 총 발행액은 9억 9,990만 원이며, 액면가 1만 원당 발행가는 9,999원이다. 이 채권은 하나은행 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공모 방식으로 판매되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되고 만기 시 최소 원금과 확정 수익을 상환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500% 이하일 경우 연 4.20%의 수익률을, 그 이상일 경우 4.19%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4.20%의 높은 수익률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위험 상품으로 분류되며 한국 규정상 고위험 상품에 해당하지 않지만,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발행사 신용위험과 비상장으로 인한 제한적 유동성을 수반한다. 따라서 투자자가 조기 환매를 원하거나 대신증권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투자자 보호장치는 대신증권의 AA- 신용등급과 원금 보호가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주식이 아닌 발행사에 의존한다는 명확한 공시에 기반한다. 삼성전자 주가는 정확한 쿠폰 금리만을 결정한다. 또한 이번 발행은 최소 총 청약 기준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미달할 경우 대신증권은 발행을 취소하고 청약금을 환불할 수 있다. 이는 한국 구조화 상품 시장 내에서 상품 경제성과 투자자 보호 간 균형을 맞추려는 회사의 노력을 보여준다.
대신증권 추가 정보
대신증권은 자본시장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금융투자회사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 및 파생결합상품을 제공한다. 회사는 삼성전자 주식과 같은 기초자산에 연계된 상품을 구조화하며, 채권 및 주식연계 상품 전반에 걸쳐 판매, 헤지 및 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정해진 수익 구조를 제공하면서 투자자를 발행사 신용위험과 기초자산의 시장 변동에 노출시키는 투자상품에 주력한다. 회사의 상품은 일반적으로 은행 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장 장부기입식 증권으로,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저위험 상품으로 분류된다.
회사는 2026년 기준 주요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AA- 발행사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요소다. 상환이 기초자산의 성과나 안전성이 아닌 대신증권 자체의 지급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의 시장 역할은 계산대리인 및 헤지 관리자로서의 기능을 포함하며, 지급대리 기능은 우리은행과 같은 은행에 의존한다.
평균 거래량: 88,299주
기술적 매매신호: 매수
현재 시가총액: 1조 4,9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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