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2.0% 감소하며 이전 1.7%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재판매 활동의 위축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월간 감소폭이 0.3%포인트 확대됐다.
-2.0%라는 수치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2% 감소를 크게 밑돌며 예상보다 약한 주택 수요를 나타냈고, 부동산 부문과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모기지 대출과 주택 관련 소매업체에 노출된 금융주들도 단기 심리 악화에 직면했으며, 이번 데이터는 주택 부문이 전체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장기 전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