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SPX)은 금요일 노동통계국(BLS)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소화하며 0.86% 상승 마감했다.
이번 상승을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통신서비스 섹터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여러 대형 성장주들의 견조한 상승이 주효했다. 또한 CPI 보고서에 힘입은 광범위한 강세 속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의 위험 자산으로 다시 회귀했다. 브렌트유(BZ) 가격 하락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섹터 상승을 주도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반면 유틸리티 섹터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과 금리 인상 전망이 섹터에 압박을 가했다. 유틸리티 주식은 안정적인 배당 지급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채권과 유사한 투자 대상으로 간주된다. 수익률이 높아지면 유틸리티 주식 대비 채권의 매력도가 증가한다. 또한 유틸리티 주식은 통상 높은 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금리 상승에 매우 민감하다.
하락한 주요 유틸리티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