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KR:340360)가 공시를 발표했다.
다보링크는 소액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61만6400주를 주당 765원에 발행해 4억7150만원을 조달했다. 청약은 2026년 9월 8~9일 진행됐으며, 9월 14일 납입이 완료됐고, 신주는 2026년 9월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기존 주주 지분이 소폭 희석됐으며, 총 발행주식수는 약 5300만주에서 5360만주로 증가했고, 최대주주인 테라사이언스의 지분율은 10.59%에서 10.47%로 소폭 하락했다. 다보링크는 조달 자금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이는 신규 시설 투자나 인수합병, 부채 상환보다는 일상적인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운전자본 수요를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보링크 기업 개요
다보링크는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으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에 속해 있다.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통신 및 관련 전자 시스템용 하드웨어 생산에 주력하며, 한국의 광범위한 기술 및 전자 공급망 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평균 거래량: 532,753주
기술적 신호: 매도
현재 시가총액: 477억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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