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최근 발표에서 3.0%를 유지하며 이전 3.0%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가속이나 감속 없이 전월 대비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나타냈다.
실제 3.0% 수치는 증권가 전망치와 정확히 일치하여 캐나다 주식시장에서 서프라이즈로 인한 변동성을 제한했다. 금융과 부동산 같은 금리 민감 업종은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이 현재 금리 전망을 뒷받침하면서 중립적이거나 소폭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재와 유통 관련 주식은 물가 압력이 억제되고 있다는 인식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으며, 그 영향은 정책 전망의 큰 변화보다는 단기 심리에 치우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