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운영업체 크래커 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CBRL)가 이달 말인 9월 22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가는 연초 대비 102% 상승했지만, 최근 12개월 동안은 약 6% 하락했다. 지난해 로고 변경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대통령까지 언급하면서 평판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 기사에서는 CBRL의 주주 구성과 그것이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분석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회사의 소유 구조는 이 주식을 둘러싼 신뢰와 우려를 모두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팁랭크스의 소유권 분석 도구에 따르면,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CBRL의 32.01%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ETF, 뮤추얼 펀드, 내부자, 기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0.90%, 16.19%, 11.63%, 9.26%로 따르고 있다.
CBRL의 상당 부분을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의 폭넓은 관심과 신뢰를 반영한다. 그러나 이는 주가가 시장 심리, 뉴스, 단기 가격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내부자 지분이 11.63%로 비교적 높은 편인데, 이는 경영진이 상당한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뮤추얼 펀드의 높은 보유 비중은 주가 변동성을 낮출 수 있지만, 일시에 매도할 경우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 주주는 아이셰어즈로 11.12%를 보유하고 있으며, GMT 캐피털이 10.02%, 뱅가드가 5.94%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팁랭크스에서 CBRL은 매수 2건, 보유 2건, 매도 2건을 기록하며 보유 의견을 받고 있다. 최고 목표주가는 60달러다. CBRL 주식의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49.50달러로, 2.14%의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CBRL 주가 전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