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KR:000100)이 최근 소식을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미공개 글로벌 제약사와 786억원(약 5840만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9월 중순부터 2028년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계약은 유한양행의 최근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6%에 해당하며, 계약의 재무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체결된 이번 계약은 영업 기밀 유지를 위해 거래 상대방 명칭 공시가 연기됐으며, 유한양행이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핵심 원료의약품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 지역은 아직 미정이고 종료일은 상호 합의에 따라 조정될 수 있지만, 이번 다년간 계약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제약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 개요
유한양행은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담당하는 대형 한국 제약사다. 글로벌 제약사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며, 규모와 통합 운영을 활용해 광범위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시장에서 국제 파트너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균 거래량: 281,647주
현재 시가총액: 5조430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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