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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짐 크레이머는 퍼거슨(NYSE:FERG)을 '매우 우량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난방, 환기, 공조(HVAC) 관련주를 원한다면 트레인 테크놀로지스(NYSE:TT)나 캐리어 글로벌(NYSE:CARR)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퍼거슨은 6월 4일 3분기 순매출이 73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2%의 디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거래량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크레이머는 KKR(NYSE:KKR)에 대해 '최고 수준이며, 다른 한 곳으로는 블랙스톤(NYSE:BX)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7월 8일 TD 코웬의 애널리스트 빌 카츠는 KKR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157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매드머니' 진행자는 페트로브라스(NYSE:PBR)에 대해서는 '어떤 가격에도 매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6월 27일 B of A 증권의 애널리스트 카이오 리베이로는 페트로브라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16.8달러에서 17.9달러로 올렸다.
크레이머는 얼라이언스 리소스 파트너스(NASDAQ:ARLP)에 대해 '큰 상승세를 보였다'며 '배당 수익률이 좋아 보이지만, 석탄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한 것 같아 석탄 사이클의 정점에 맞서고 싶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얼라이언스 리소스 파트너스는 5월 29일 4억 달러 규모의 시니어 노트 사모 발행 가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이머는 알리바바(NYSE:BABA)에 대해서는 '현재 보유를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알리바바와 센스타임은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대회(WAIC)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주목할 만한 진전을 선보이며 중국 AI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