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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 전문가 "패닉할 때 아니다"

2024-07-31 22:51:29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 전문가
테크 전문가 알렉스 칸트로위츠(Alex Kantrowitz)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나스닥: MSFT)의 최근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전망이 여전히 강세라고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수요일, 칸트로위츠는 CNBC의 "월드와이드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실적 보고서에 대해 언급했다.

칸트로위츠는 "지금은 패닉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이전에 AI 스토리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늘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왜 중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 전망치를 상회했고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AI 시대에 회사의 강세를 보여줬다. 그러나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향후 전망이 일부 추정치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컨퍼런스 콜에서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와 CFO 에이미 후드(Amy Hood)는 올해 하반기 애저(Azure) 매출 가속화를 암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개발자 도구인 코파일럿(Copilot)은 깃허브(GitHub)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7만 7천 개 이상의 조직이 이 도구를 도입해 전년 대비 180% 증가했다. 이로 인해 깃허브의 연간 매출 실행률이 2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나델라에 따르면 코파일럿이 올해 깃허브 매출 성장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주가 동향: 수요일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이날 오전 413.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 대비 2.32%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이 기사는 벤징가 뉴로(Benzinga Neuro)를 사용해 작성되었으며 푸자 라지쿠마리(Pooja Rajkumari)가 편집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