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음료 제조사 존스 소다, 비공개 증자 2차 트랜치 마무리...Q2 실적 발표 앞두고 3차 트랜치 남아
Jelena Martinovic
2024-08-02 01:40:55
마리화나 음료 제조사 존스 소다(Jones Soda Co.)(CSE:JSDA)(OTCQB:JSDA)가 이전에 발표한 비공개 증자의 2차 트랜치를 마무리하고 총 64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이번 증자는 회사 자본의 보통주 1주와 분리형 신주인수권 2분의 1로 구성된 유닛으로 이뤄졌다.시애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월요일에 이전에 발표한 비공개 증자의 1차 트랜치를 마무리하고 총 301만 3960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이 대마초 음료 혁신 기업은 당초 7월 초 유닛당 40센트에 최대 750만 유닛을 발행해 총 3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비공개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증자 규모를 확대했다. 7월 11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존스 소다는 유닛당 0.40달러에 최대 1000만 유닛을 발행해 총 4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증자 규모 확대 이후 존스 소다는 유닛당 0.40달러에 최대 1250만 유닛을 발행해 총 500만 달러까지 조달할 계획이라고 후속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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