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 Inc.)(NASDAQ: NNE) 주가가 수요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벤징가 프로(Benzinga Pro)에 따르면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주식은 지난 1년간 52% 이상 상승했다.
수요일 르완다는 이 회사와 소형 원자로를 통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바론스(Barron's)가 보도했다.
르완다 원자력위원회(Rwanda Atomic Energy Board, RAEB)에 따르면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기술 지원, 훈련 및 교육을 제공하고 여러 소형 모듈 원자로(SMRs)와 마이크로 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르완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의 제임스 워커(James Walker) CEO는 SMR과 마이크로 원자로 건설이 "향후 몇 년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매우 순조롭게 고도로 발전된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커 CEO는 "르완다에는 대형 원자로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은 몇천 명 규모의 작은 커뮤니티들이 있다. 그곳에 마이크로 원자로를 설치하면 20년 동안 연료 교체 없이 최대 3,000명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별도의 발표를 통해 회사는 전 미국 하원의원인 대니얼 M. 도노반 주니어(Daniel M. Donovan Jr.)를 시장 정보 부문 의장으로 임명해 경영자문위원회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주가 동향: NNE 주식은 수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20.15% 상승한 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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