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가 한정판 'Hold the Phone' BIC EZ Reach 라이터 케이스 출시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회사는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스눕 독과 마사 스튜어트가 이 두 유명인의 상징적인 BIC EZ Reach 라이터 디자인과 어울리는 두 개의 폰 케이스에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BIC Flame for Life의 마케팅 디렉터 지니 무이는 'Hold the Phone' BIC EZ Reach 라이터 케이스가 스튜어트와 스눕과의 협업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무이는 "이전 캠페인의 성공과 이 전설적인 듀오의 부인할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연말 시즌을 앞두고 또 하나의 필수 액세서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BIC는 이전에 2014년 초 윌리 넬슨, 스눕 독, 마사 스튜어트를 내세운 EZ Reach 라이터의 '가장 많이 빌려 쓰는' 캠페인을 재선보인 바 있다. 이 캠페인은 시작 이후 주목할 만한 소비자 호감도와 전년 대비 매출 증가를 이끌어냈다.
이 유명한 세 사람은 지난 4월에도 다시 한번 팀을 이뤄 EZ Reach 라이터를 홍보하고 4/20 대마초 기념일을 축하했다.
4월 20일 오후 4시 20분에 시작된 '슬로우 번 세션'이라는 이벤트는 주말 내내 BIC의 유튜브 채널에서 4시간 20분 동안 이 세 사람의 독점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각 유명인을 대표하는 세 가지 분위기의 세그먼트를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마사 스튜어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BIC EZ Reach 라이터 디자인을 가까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집 거의 모든 방에 내 BIC EZ Reach 라이터 디자인 중 하나를 두고 있어요. 'Hold the Phone' BIC EZ Reach 라이터 케이스가 출시되면서 이제 외출할 때도 쉽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터를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