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혼조, 유럽 증시 하락... 금값 2,750달러 육박
Akanksha Bakshi
2024-10-21 19:32:54
원문보기
10월 18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의 호실적과 전반적인 기술주 상승이 이들 지수를 끌어올렸다. 세 지수 모두 6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으며, 애플과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요 기술주들이 랠리를 이끌었다. 경제 뉴스로는 9월 미국 주택 착공이 0.5% 감소해 연율 135만4000채를 기록했다. 또한 건축허가는 2.9% 줄어 연율 142만8000채를 기록했다. 금요일 S&P 500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 마감했으며,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동산 섹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에너지 주는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9% 상승한 43,275.91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0% 오른 5,864.6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63% 상승한 18,489.55에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 동향 월요일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11% 상승한 39,030.00에 마감했다. 정밀기기, 제약, 운송장비 섹터가 상승을 이끌었다. 호주 S&P/ASX 200 지수는 0.74% 상승한 8,344.40에 마감했다. 금, 금속 및 광업, 자원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 인도 Nifty 50 지수는 0.45% 하락한 24,741.55에 거래됐으며, Nifty 500 지수는 0.90% 하락한 23,229.55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20% 상승한 3,268.11에 마감했고, 선전 CSI 300 지수는 0.25% 오른 3,935.20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1.57% 하락한 20,478.46에 마감했다. 유럽 증시 현황 (오전 6시 기준) 유럽 STOXX 50 지수는 0.50% 하락했다. 독일 DAX 지수는 0.51% 하락했다. 프랑스 CAC 지수는 0.54% 하락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07% 하락했다. 원자재 시장 현황 (오전 6시 기준) WTI 원유는 1.66% 상승한 배럴당 69.84달러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1.40% 상승한 74.08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유가는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와 중동 공급 리스크 완화로 7% 하락했다. 천연가스는 1.33% 상승한 2.288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0.63% 상승한 2,747.15달러, 은은 2.89% 상승한 34.197달러, 구리는 0.87% 상승한 4.4228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선물 시장 현황 (오전 6시 기준) 다우 선물은 0.09% 하락했고, S&P 500 선물은 0.15% 하락했으며, 나스닥 100 선물은 0.29% 하락했다. 외환 시장 현황 (오전 6시 기준) 미 달러 지수는 0.18% 상승한 103.68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0.36% 상승한 150.06에, 달러/호주달러는 0.39% 상승한 1.4970에 거래됐다. 미 달러화는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전망과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