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BIG-IP Next` 출시... NVIDIA 블루필드-3 DPU로 AI 워크로드 효율화
Lekha Gupta
2024-10-24 22:05:19
F5(나스닥: FFIV)가 쿠버네티스용 'BIG-IP Nex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솔루션이다.이 솔루션은 서비스 제공업체와 대기업이 대규모 AI 인프라 내에서 데이터 트래픽을 중앙 집중식으로 제어, 보안 및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BIG-IP Next는 NVIDIA의 블루필드-3 DPU를 활용해 대규모 AI 배포를 위한 데이터 센터 트래픽 효율성을 높인다.네트워킹, 트래픽 관리, 보안을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AI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효율성을 개선하고 더 빠르고 반응성 높은 AI 추론을 가능케 해 AI 기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킨다.F5와 NVIDIA 기술의 통합으로 모바일 및 유선 통신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쿠버네티스) 인프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벤더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CNF)에 적응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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