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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출시 첫날 100만 장 판매

Franca Quarneti 2024-10-26 05:57:16
세가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출시 첫날 100만 장 판매
세가 사미 홀딩스(Sega Sammy Holdings Inc)의 새 게임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Sonic x Shadow Generations)'가 10월 25일 출시 첫날 1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 닌텐도 스위치, PC 등 여러 플랫폼의 판매량을 합산한 것이다.

이 게임은 2011년 출시작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게임 커뮤니티의 관심을 모았다.





이중 게임플레이 경험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원작의 요소와 새로운 콘텐츠를 결합했다. 플레이어들은 클래식 소닉과 모던 소닉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새롭게 섀도우가 주인공인 모험도 경험할 수 있다.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두 게임을 결합한 타이틀이다. 하나는 클래식 소닉과 모던 소닉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스피드런하며 즐기는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새로운 요소로 강화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크 히어로 섀도우가 다이나믹한 환경을 질주하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다."

시놉시스는 이어 "타임 이터(Time Eater)라는 신비한 생물체가 시공간에 왜곡을 일으키면서 소닉과 섀도우의 각기 다른 모험이 시작된다. 플레이어들은 독특한 게임플레이 경험과 내러티브가 있는 고속 액션 어드벤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성공은 세가의 또 다른 최근 성과에 이은 것이다. 아틀러스가 개발한 RPG '메타포: 리판타지오(Metaphor: ReFantazio)' 역시 출시 첫날 1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