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글로벌] 5월 연휴 한시 특별할인 이벤트](https://img.wownet.co.kr/banner/202504/2025043082721762a73c4b0d9da349268af4fb4f.jpg)
월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알트코인은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6,068.16달러 | -0.98% |
이더리움 (CRYPTO: ETH) | 3,618.32달러 | -2% |
솔라나 (CRYPTO: SOL) | 224.74달러 | -4.5% |
도지코인 (CRYPTO: DOGE) | 0.4257달러 | -0.5%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2918달러 | -4.3% |
주요 통계
주목할 만한 발전
상위 상승 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카이아 (CRYPTO: KAIA) | 0.3597달러 | +50% |
헤데라 (CRYPTO: HBAR) | 0.292달러 | +46.3% |
퀀트 (CRYPTO: QNT) | 134.28달러 | +30.1% |
트레이더 전망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 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상승세 지속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일 활성 주소 수, 거래량, 고래 활동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울프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하면 소매 투자자들의 FOMO(매수 공포감)를 촉발시켜 곧바로 20~25%의 급격한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트레이더 사토시 스태커는 지난 10개월 중 8개월 동안 비트코인이 월초에 바닥을 찍은 후 반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패턴이 지속된다면 이번 주 어느 시점의 하락이 주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드 포프는 주초 큰 폭의 반등을 강조하며 '9만 8,000달러 재시도'를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곧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하며 10만 달러 장벽을 돌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