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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뉴저지 대마초 시장 진출... 두 개 판매점 투자 완료

Jelena Martinovic 2024-12-06 04:56:57
포세이돈, 뉴저지 대마초 시장 진출... 두 개 판매점 투자 완료

포세이돈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수요일 뉴저지주의 두 대마초 판매점 BLKBRN도그우드 그린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두 업체 모두 2025년 개업 시 의료용 및 기호용 대마초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세이돈의 매니징 디렉터 패트릭 레아는 "이번 두 건의 투자를 통해 특수 상황에서의 소매 부문에 자금을 배분하고 있다"며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매출을 견인하고,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에게 더 빠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세이돈은 뉴저지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마초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
뉴저지의 성인용 대마초 판매는 2022년 4월 21일 7개의 기존 의료용 대마초 사업자를 통해 처음 시작됐다. 이후 주 대마초 규제위원회는 추가적인 기호용 대마초 면허를 지속적으로 승인해왔다.

뉴저지 대마초 규제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판매액이 거의 10억 달러에 달해 주의 빠른 시장 채택과 강력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21세 이상 성인은 주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으로 최대 1온스의 대마초를 구매할 수 있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포세이돈의 공동 창업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모건 팍시아는 4월 벤징가 대마초 행사에서 현재 환경에서 뉴저지와 함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가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BLKBRN의 공동 창업자 제프 제이콥슨은 "포세이돈은 우리의 출범 과정 전반에 걸쳐 진정한 파트너였다"며 "재정적 지원 외에도 풍부한 업계 지식, 잘 갖춰진 인맥,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열정을 팀에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도그우드 그린의 공동 창업자 휘트니 올덤은 "우리의 사명은 웨스트 오렌지에 포용성과 기회의 유산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신중하게 선별된 대마초 제품과 함께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단순한 판매점 이상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영향
뉴저지의 대마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세이돈의 이번 투자는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소매 부문에 대한 집중 투자는 대마초 산업의 다운스트림 부문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생산에서 소비자 경험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가 동향
포세이돈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주가 정보는 없다. 그러나 이번 투자 소식은 뉴저지 대마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상장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자자들은 뉴저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