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벤처 투자자 데이비드 삭스를 백악관 암호화폐·AI 책임자로 임명... `법적 프레임워크 마련할 것`
Aniket Verma
2024-12-06 11:00:5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목요일 저명한 벤처 투자자 데이비드 삭스를 '백악관 AI 및 암호화폐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해 삭스가 행정부의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 두 핵심 분야의 정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두 분야가 미국의 미래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데이비드는 미국이 두 분야의 확실한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온라인 상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빅테크의 편향과 검열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 트럼프는 삭스가 법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업계가 요구해 온 명확성을 제공하고 미국 내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요구해 온 명확성을 제공하고 미국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법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영향
백악관에 AI 및 암호화폐 전담 책임자를 임명한 것은 이 분야들이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