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프닝 벨을 울린 가운데 목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9,666.97달러 | -1.7% |
이더리움 (CRYPTO: ETH) | 3,882.77달러 | +1.8% |
솔라나 (CRYPTO: SOL) | 228.16달러 | -0.9% |
XRP (CRYPTO: XRP) | 2.36달러 | -3.2% |
도지코인 (CRYPTO: DOGE) | 0.404달러 | -3.2%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2804달러 | -4% |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에이브 (CRYPTO: AAVE) | 359.71달러 | +23.9% |
리도 다오 (CRYPTO: LDO) | 2.27달러 | +20% |
체인링크 (CRYPTO: LINK) | 26.98달러 | +12.9% |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이곳에서 9만7000달러로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것이 트레이더들을 두렵게 만든 후 '진정한 돌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젤레는 '크리스마스 전에 진정한 돌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은 미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자본 마크스는 비트코인이 6만7559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며 거래되고 있어 강세 구도를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다음 목표치는 11만6652달러로, 약 15%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 수준을 돌파하면 16만5000달러 이상으로 추가 상승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닉은 20일 볼린저 밴드 폭이 수개월 만에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며 '폭발적인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고 있다. 그는 '상단 밴드를 넘어서는 상승 돌파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