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연말 강세장을 예상하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8,100.74달러 | +5% |
이더리움 (CRYPTO: ETH) | 3,478.79달러 | +4% |
솔라나 (CRYPTO: SOL) | 196.49달러 | +6% |
리플 (CRYPTO: XRP) | 2.31달러 | +6.1% |
도지코인 (CRYPTO: DOGE) | 0.3338달러 | +6.9%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231달러 | +6.8% |
주요 통계
주요 동향
상위 상승 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퍼지 펭귄스 (CRYPTO: PENGU) | 0.03587달러 | +35.7% |
비트겟 토큰 (CRYPTO: ) | 4.90달러 | +21.9% |
버추얼스 프로토콜 (CRYPTO: VIRTUAL) | 3.13달러 | +20.6% |
트레이더 분석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젤레는 "강세장의 크리스마스는 광란의 시기가 되는 경향이 있고, 강세장의 1월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다"며 "단순하게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렉트캐피털은 비트코인이 어제 반등을 시도했으나 최근 저점 부근에서 거부됐다고 분석했다.
오늘 비트코인은 반등해 이전 지지선을 저항선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저항선이 유지된다면 추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이 수준을 회복하면 상승 반전 신호가 될 수 있다.
트레이더 사토시 플리퍼는 비트코인의 최근 15% 조정과 알트코인의 25-50% 하락을 돌아보며, 이것이 국지적 바닥인지 아니면 향후 조정도 비슷한 패턴을 보일지 의문을 제기했다.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성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트레이더는 역사가 반복되는지 아니면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지 궁금해하면서도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했다. 투자자들은 기다릴 여유가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