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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저, 신흥 혁신 기업 투자 위한 러셀 이노베이션 ETF 출시

    Chandrima Sanyal 2025-01-09 04:32:07
    알저, 신흥 혁신 기업 투자 위한 러셀 이노베이션 ETF 출시

    알저가 화요일 변혁적 시장 기회를 노리는 펀드 라인업에 알저 러셀 이노베이션 ETF(NYSE:INVN)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 ETF의 운용보수는 0.55%이며, 높은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 언더독 기업들에 초점을 맞춘 알저 러셀 이노베이션 지수를 추종한다. 펀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총자산의 최소 80%가 알저 러셀 이노베이션 지수의 증권에 투자된다.

    주요 내용
    1월 7일 기준 바이오마린 제약(NASDAQ:BMRN), 테라데이타(NYSE:TDC),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NYSE:BMY)가 각각 2.11%, 2.01%, 2.03%로 상위 보유 종목에 포함됐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약 50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수는 정량적 방법론을 사용해 혁신 주도 기업들을 식별하고, 낮은 현금흐름 마진을 기준으로 선별한 후 연구개발 지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이 순위에서 상위 50개 기업이 선정되며, 각 종목은 포트폴리오의 약 2%를 차지한다.

    알저의 시장전략 이사인 브래드 뉴먼 CFA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혁신을 "재무제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접근 가능한 투자 수단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INVN의 출시로 미국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알저의 ETF는 6개로 늘어났다. 다른 상품들 중에서는 알저 미드캡 40 ETF(NYSE:FRTY)가 7000만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