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할프타임 리포트 파이널 트레이드'에서 하이타워 어드바이저스의 스테파니 링크는 보잉(NYSE:BA)을 최종 매매 종목으로 선정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JP모건의 애널리스트 세스 세이프먼은 1월 29일 보잉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DCLA의 사라트 세티는 오라클(NYSE:ORCL)을 선택했다.
오라클 주가는 목요일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자사 솔루션 중 하나에 대한 새로운 역할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일부인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HCM)는 채용에서 퇴직까지 모든 인사 프로세스를 통합한 포괄적인 솔루션이다.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조슈아 브라운은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UBER)에 대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버 테크놀로지스는 수요일 2024년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1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7억 7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버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조 테라노바는 줌 커뮤니케이션스(NASDAQ:ZM)를 거래 종목으로 언급했다.
한편 줌 커뮤니케이션스는 2월 24일 월요일 장 마감 후 2025년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