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 등 5개 기업, 월가서 투자의견 상향 조정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모빌아이 글로벌(MBLY)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9달러로 상향했다. 모빌아이 글로벌 주가는 금요일 16.07달러에 마감했다.
• 노스랜드캐피털마켓의 팀 새비지 애널리스트는 메이컴 테크놀로지 솔루션스(MTSI)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했다. 메이컴 테크놀로지 주가는 금요일 127.21달러에 마감했다.
• 바클레이스의 루크 서곳 애널리스트는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했다. 애질런트 주가는 금요일 145.21달러에 마감했다.
• UBS의 아밋 메로트라 애널리스트는 존슨콘트롤스 인터내셔널(JCI)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3달러로 상향했다. 존슨콘트롤스 주가는 목요일 87.65달러에 마감했다.
• 키프 브루엣 우즈의 캐서린 밀러 애널리스트는 웨스뱅코(WSBC)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44달러로 상향했다. 웨스뱅코 주가는 금요일 35.42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