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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 선이 무너졌고, 글로벌 시가총액은 3조 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 87,679.28달러 | -6.9% |
이더리움 | 2,463.78달러 | -7.2% |
솔라나 | 143.94달러 | -4.9% |
XRP | 2.25달러 | -6.7% |
도지코인 | 0.2079달러 | -6.8% |
시바이누 | 0.00001396달러 | -2.3%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스토리 | 5.89달러 | +26.2% |
셀레스티아 | 3.66달러 | +9.1% |
퀀트 | 96.41달러 | +8.9% |
시장 전망
알리 마르티네즈는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2021년 시장 고점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이 패턴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전 현 수준에서 조정기를 거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선 위에서 마감하고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일 경우 시장 반등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정적 투자심리가 최고조에 달할 때 종종 시장 바닥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로만 트레이딩은 이번 주 비트코인 종가가 중요하다고 보며, 주요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7만 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8만9000-7만8000달러 사이에서 새로운 레인지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