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2월 24일-28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대형주 12개 종목을 살펴봤다.
- 하이코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17.31% 상승했다.
- 샤오펑은 16.79% 급등했다. 에라자야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이 인도네시아에서 샤오펑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 리오토는 첫 전기 SUV 출시 발표 이후 11.91% 상승했다. JP모건의 닉 라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2달러에서 40달러로 올렸다.
- 리니지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11.82% 상승했다.
- 이리 인덴티니는 4분기 주당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11.63% 상승했다.
- 로이즈 뱅킹 그룹은 11.28% 상승했다.
- 유넘 그룹은 포티튜드 리와 34억 달러 규모의 장기 요양보험 재보험 거래를 체결하면서 11.11% 상승했다.
- 페어 아이작은 11.09% 상승했다. RBC캐피털의 아시시 사바드라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을 섹터 수익률과 동일에서 수익률 상회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040달러에서 2170달러로 올렸다.
- 마시모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11.07% 상승했다. 증권가는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 스미스앤네퓨는 2024 회계연도 실적 발표 후 10.83% 상승했다.
- 안호이저부시 인베브는 4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0.79% 상승했다.
- 뉴타닉스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10.25% 상승했다. 증권가는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