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버노바 등 5개 기업 투자의견 상향 조정...JP모건 `인튜이트` 매수의견 제시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레이몬드 제임스의 윌마 버디스 애널리스트는 유넘그룹(NYSE:UNM)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강력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08달러로 제시했다. 유넘그룹의 화요일 종가는 77.91달러를 기록했다.
• JP모건의 마크 머피 애널리스트는 인튜이트(NASDAQ:INTU)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40달러에서 660달러로 상향했다. 인튜이트의 화요일 종가는 598.07달러였다.
• 구겐하임의 조셉 오샤 애널리스트는 GE버노바(NYSE:GEV)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80달러를 제시했다. GE버노바의 화요일 종가는 313.07달러를 기록했다.
• 바클레이스의 벤자민 토이러 애널리스트는 모자이크(NYSE:MOS)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27달러를 유지했다. 모자이크의 화요일 종가는 23.08달러였다.
• 에버코어ISI그룹의 듀안 페니워스 애널리스트는 하얏트호텔(NYSE:H)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175달러를 유지했다. 하얏트호텔의 화요일 종가는 137.25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