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중 한국 전투기 사격장 밖에 폭탄 8발 투하...7명 부상
Kaustubh Bagalkote
2025-03-06 15:15:46
목요일 한미 연합 실사격 훈련 중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포천 사격장 외부에 폭탄 8발을 잘못 투하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의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발생했다.
한국 공군은 BBC에 "우리 KF-16 전투기가 MK-82 폭탄 8발을 비정상적으로 투하했으며, 사격장 밖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군사 대비태세 강화는 북한과 러시아의 동맹 관계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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