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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셰리단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 쇼프토크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기업들과 업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디지털 광고, 리테일,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요 시사점을 공유했다.
인터넷 부문 추천 종목
리테일 부문 추천 종목
소프트웨어 부문 추천 종목
구글은 온라인 커머스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 제품, 리테일러를 발견하는 여정의 3분의 2에서 구글과 유튜브가 관여하고 있다.
구글은 멀티모달 검색의 미래 비전에 부합하며, 현재 월 200억 건 이상의 쿼리를 처리하는 구글 렌즈에 주력하고 있다. 텍스트 기반 검색이 여전히 표준이며, 생성형 AI 제품이 이를 보완하고 있다.
아마존도 아마존 렌즈를 통해 비주얼 검색을 실험하고 있으며, 쇼핑객들의 다양한 제품 활용 방식에 만족을 표명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이 제품에서 가치를 얻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마존은 2024년 AI 쇼핑 어시스턴트 루퍼스를 출시했다.
구글은 작년 10월 더욱 대화형인 구글 쇼핑 버전을 출시했다. 매일 10억 명 이상이 구글에서 쇼핑을 하고 있으며, 회사는 구글 쇼핑을 광범위한 커머스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보고 있다.
월마트는 리테일 미디어 스트림을 교차기능적으로 추진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다. 리테일 미디어, 데이터, 마케팅 및 기타 고객 경험 간의 협력은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셰리단 애널리스트는 쇼피파이가 레거시 시스템 교체 주기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쟁 환경으로 인해 B2B 부문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