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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기 미국 대형 지방은행 USB(U.S. 뱅코프)에 대해 9개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세와 약세 전망이 혼재된 가운데 매수 의견이 우세했다.
최근 30일간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강한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매도 | |
|---|---|---|---|---|---|
| 전체 의견 | 2 | 4 | 2 | 1 | 0 |
| 최근 30일 | 0 | 0 | 0 | 1 | 0 |
| 1개월 전 | 2 | 1 | 1 | 0 | 0 |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 3개월 전 | 0 | 3 | 1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53.94달러로, 최고 63달러에서 최저 43.50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57.25달러 대비 5.78% 하락했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USB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 비벡 주네자 | JP모건 | 하향 | 비중축소 | 43.50 | 51.00 |
| 마이크 메이요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56.00 | 62.00 |
| 키스 호로위츠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55.00 | 65.00 |
| 리처드 램스덴 | 골드만삭스 | 하향 | 중립 | 45.00 | 51.00 |
| 에브라힘 푸나왈라 | BOA증권 | 하향 | 매수 | 49.00 | 50.00 |
| 벳시 그라섹 | 모건스탠리 | 하향 | 비중확대 | 59.00 | 60.00 |
| 크리스 코토프스키 | 오펜하이머 | 상향 | 시장수익률상회 | 63.00 | 62.00 |
| 존 맥도널드 | 트루이스트증권 | 신규 | 보유 | 54.00 | - |
| 제이슨 골드버그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61.00 | 57.00 |
이러한 투자의견과 주요 재무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USB의 시장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USB는 자산규모 약 6,800억 달러의 미국 대형 지방은행으로, 26개 주에서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중서부와 서부 시장에 지점망이 집중되어 있으며, 소매금융, 기업금융, 신용카드, 모기지, 결제서비스, 신탁, 자산관리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성장 기대치나 영업 규모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률: 2024년 12월 31일 기준 3.6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융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22.65%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05%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이익률(ROA): 0.23%로 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보이며, 자산 운용의 효율성이 높다.
부채비율: 1.27로 업계 평균 이하 수준이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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