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24년 전 처음 매수한 3종목 공개...애플은 포함 안돼
Surbhi Jain
2025-05-05 22:31:28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NYSE:BRK)의 최대 보유 종목은 애플(NASDAQ:AAPL)이지만, 워런 버핏이 가장 오래 투자한 종목은 아니다.
애플이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28%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버핏이 매수를 시작한 것은 2016년 1분기에 불과하다. 2001년 1분기부터 매수해 지금까지 보유 중인 3개 상징적인 종목에 비하면 비교적 신참이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20년 넘게 보유한 이들 종목은 버핏의 최고 투자가 반드시 화려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가장 지속가능한 것임을 보여준다.
버핏의 지갑 속 단골
2024년 4분기 기준 버크셔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E:AXP) 주식 1억516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가치는 약 450억 달러로 포트폴리오의 16.84%를 차지하며 2위 보유 종목이다.
버핏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21.5%라는 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그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준다. 브랜드 충성도와 자본 부담이 적은 사업 모델은 이 회사를 지속가능하고 예측가능하며 소비........................................................................................................................................................................................................................................................................................................................................................................................................................................................................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