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페어 등 5개 종목 투자의견 상향 조정...키뱅크 `페더럴시그널` 매수 제시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키뱅크의 스티브 바거 애널리스트는 페더럴시그널(NYSE:FSS)에 대해 투자의견을 '섹터가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10달러로 제시했다. 페더럴시그널의 주가는 금요일 89.56달러에 마감했다.
• 아거스리서치의 존 스타작 애널리스트는 웨이페어(NYSE:W)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0달러로 제시했다. 웨이페어의 주가는 금요일 32.79달러에 마감했다.
• DA 데이비슨의 피터 헥만 애널리스트는 ACI월드와이드(NASDAQ:ACIW)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 60달러를 유지했다. ACI월드와이드의 주가는 금요일 46.56달러에 마감했다.
• 제프리스의 데이비드 카츠 애널리스트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NASDAQ:MAR)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26달러에서 303달러로 인상했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의 주가는 금요일 257.97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의 크리스 쇼트 애널리스트는 테바제약(NYSE:TEVA)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1달러에서 23달러로 인상했다. 테바제약의 주가는 금요일 16.93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