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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문 색스 `메디케이드 8800억달러 삭감` 인정...존슨·트럼프는 `삭감 없다` 부인

Proiti Seal Acharya 2025-05-27 21:56:13
트럼프 고문 색스 `메디케이드 8800억달러 삭감` 인정...존슨·트럼프는 `삭감 없다` 부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호화폐·AI 고문인 데이비드 색스가 공화당의 주력 세금법안에 대규모 메디케이드 삭감이 포함되어 있다고 인정했다. 이는 공화당 고위 인사들의 거듭된 공개 부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주요 내용
올인 팟캐스트에서 법안을 논의하던 중 색스는 "이 법안은 10년간 메디케이드 예산을 8800억 달러 삭감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동진행자 제이슨 칼라카니스가 추가 삭감 기대를 표명한 후 나온 발언이다. 색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삭감을 위한 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영향
색스의 발언은 최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당 법안이 메디케이드를 삭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는 이 법안이 노동자 계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료보험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존슨 의장은 일요일 CBS 뉴스 출연에서 공화당이 "메디케이드를 삭감하지 않았다"며 대신 "사기, 낭비, 남용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