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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짐 크레이머는 아이온큐(NYSE:IONQ)에 대해 '주가가 너무 높고 손실도 매우 크다'며 '투기성이 너무 강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아이온큐는 5월 23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의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클로(NYSE:OKLO)에 대해 크레이머는 'GE 버노바(NYSE:GEV)보다 기술적으로 5년이나 뒤처져 있다'며 'GE 버노바를 매수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오클로는 5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 기술 개발 및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크레이머는 밸레로 에너지(NYSE:VLO)보다 필립스(NYSE:PSX)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밸레로는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실적과 관련해 밸레로 에너지는 4월 24일 1분기 매출이 302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286억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베로나 파마(NASDAQ:VRNA)에 대해서는 '로켓처럼 치솟고 있다. 파이프라인에 시장이 좋아하는 제품이 몇 개 있지만, 손실이 크고 내부자 매도도 많아 매우 투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베로나 파마는 4월 29일 1분기 실적이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센트러스 에너지(NYSE:LEU)에 대해서는 '말 같은 주식'이라며 '진정하고 GE 버노바(NYSE:GEV)를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5월 7일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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