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스머커(NYSE:SJM)가 6월 10일 개장 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오빌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2.66달러에서 2.25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22.1억 달러에서 21.9억 달러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JM스머커는 지난 4월 30일 존 브레이스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JM스머커 주가는 월요일 0.5% 상승한 111.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벤징가의 정확도 높은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모건스탠리의 메건 알렉산더 애널리스트는 6월 6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3달러에서 12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9%다.
- 스티펠의 매튜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1월 24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0%다.
- TD코웬의 로버트 모스코우 애널리스트는 1월 8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130달러에서 121달러로 낮췄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7%다.
- 웰스파고의 크리스 캐리 애널리스트는 11월 27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30달러에서 1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