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앤메인(Core & Main, NYSE:CNM)이 6월 10일 개장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49센트에서 54센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벤징가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7.4억 달러에서 18.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어앤메인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4분기 주당순이익이 33센트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36센트를 하회했다.
코어앤메인 주가는 월요일 0.6% 하락한 59.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다음과 같다.
- JP모건의 스티븐 투사 애널리스트는 5월 27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6%다.
- RBC캐피털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3월 26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2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3%다.
- 베어드의 데이비드 맨시 애널리스트는 3월 26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6%다.
- 웰스파고의 샘 리드 애널리스트는 2월 4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2달러에서 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4%다.
- 시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1월 6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해당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