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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짐 크레이머는 유니온퍼시픽(NYSE:UNP) 매수를 추천했다. 그는 "매우 좋은 투자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BofA 증권의 켄 회커스터 애널리스트는 5월 16일 유니온퍼시픽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256달러에서 2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크레이머는 바이오마린 제약(NASDAQ:BMRN)에 대해 "희귀의약품 모델에 지쳤다"며 "이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마린은 5월 16일 이노자임을 주당 4달러, 총 2억7000만 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크레이머는 ARS 제약(NASDAQ:SPRY)의 사업 모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훌륭한 투기 종목이며, 누군가는 이 기술이 필요하고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ARS 제약은 5월 14일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깃랩(NASDAQ:GTLB)에 대해 크레이머는 "실망을 예상했고 실제로 실망했다"며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원하지 않는다. 모두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깃랩은 6월 10일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16~17센트(시장 예상 16센트), 매출을 2억2600만~2억2700만 달러(시장 예상 2억2716만 달러)로 전망했다.
매드머니 진행자는 뉴스케일 파워(NYSE:SMR)에 대해 "신주 발행시 매수하겠다"며 "오늘 오클로(NYSE:OKLO) 상황을 보면 신주 발행을 기다리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UBS의 존 윈드햄 애널리스트는 5월 29일 뉴스케일 파워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17달러에서 3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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