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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직장인으로 남으면 진정한 자유 없다`...그러나 직장생활도 나쁘지 않아

Shomik Sen Bhattacharjee 2025-07-06 23:31:20
케빈 오리어리 `직장인으로 남으면 진정한 자유 없다`...그러나 직장생활도 나쁘지 않아

샤크탱크의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3분의 1 정도만이 기업가로서 성공하고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요 내용
오리어리는 '다이어리 오브 어 CEO' 팟캐스트에서 스티븐 바틀렛과의 대화에서 '인생에서 오직 3분의 1의 사람들만이 성공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다'며 '나머지는 매우 성공적인 직장인이 될 수 있고 환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인은 기업가 정신의 부침, 도전, 어려움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지만, 결코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리어리는 급여를 받는 직장을 선호하는 3분의 2의 사람들에 대해 기업 경력과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 것이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창업가들은 명확한 '시그널 대 노이즈 비율'을 마스터한다고 주장했다. 스티브 잡스는 '80% 시그널, 20% 노이즈'였다고 말하며, 테슬라(NASDAQ:TSLA)의 CEO 일론 머스크에게서도 비슷한 특성을 본다고 언급했다. '일론 머스크는 노이즈가 전혀 없다. 깨어있는 18시간 동안 매 시간 60분, 매 분 60초를 모두 시그널로 채우고 있다. 그가 이룬 것을 보라'고 덧붙였다.


시장 영향
현재 70세인 오리어리는 토론토 기반의 소프트키를 교육용 소프트웨어 강자로 성장시켰고, 1999년 매텔에 3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 거래로 그는 약 4억 달러의 자산을 확보했다.


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조차 3분의 2의 학생들이 '컨설턴트가 되어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상위 3분의 1만이 '스트레스와 고통, 트라우마와 불안,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며 창업의 길을 택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성공한 기업가들은 성공을 위한 다른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오리어리의 전 '샤크탱크' 동료인 마크 큐반도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관찰되는 한 가지 특성으로 강한 직업윤리를 꼽았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