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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들에 추가 관세 서한을 발송할 예정인 가운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가 수요일 거래에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일 아침 최소 7개국에 대한 무역 관련 서한을 발송하고, 오후에는 추가 국가들에 대한 서한을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전에 상호 관세 유예 기한을 7월 9일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이번 주 초 행정명령을 통해 기한을 8월 1일로 연장했다. 그는 "새로운 기한에 대해서는 어떠한 연장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14개국이 새로운 관세율이 명시된 서한을 받았다. 라오스와 미얀마가 40%로 가장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았으며, 주요 무역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은 25%의 관세율이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