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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분석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필수적이다. 이 기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와 소프트웨어 업계 주요 경쟁사들을 비교 분석한다. 주요 재무지표, 시장 입지, 성장 전망에 대한 상세 분석을 통해 업계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을 조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생산성 제품군으로 유명하다. 회사는 비슷한 규모의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365, 익스체인지, 쉐어포인트, 스카이프, 링크드인, 다이나믹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aaS와 PaaS 서비스인 애저, 윈도우 서버 OS, SQL 서버), 개인용 컴퓨팅(윈도우 클라이언트, 엑스박스, 빙 검색, 디스플레이 광고, 서피스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부문이다.
기업명 | P/E | P/B | P/S | ROE | EBITDA (단위: 십억달러) | 매출총이익 (단위: 십억달러) | 매출 성장률 |
---|---|---|---|---|---|---|---|
마이크로소프트 | 38.38 | 11.47 | 13.74 | 8.27% | 40.71 | 48.15 | 13.27% |
오라클 | 54.03 | 32.21 | 11.71 | 18.43% | 6.83 | 11.16 | 11.31% |
서비스나우 | 138.80 | 20.90 | 18.63 | 4.66% | 0.72 | 2.44 | 18.63% |
팔로알토네트웍스 | 117.24 | 18.81 | 16.28 | 3.85% | 0.4 | 1.67 | 15.33% |
포티넷 | 44.26 | 41.93 | 13.54 | 25.08% | 0.56 | 1.25 | 13.77% |
젠디지털 | 29.07 | 8.18 | 4.75 | 6.43% | 0.53 | 0.81 | 4.77% |
먼데이닷컴 | 305.95 | 14.28 | 15.54 | 2.57% | 0.01 | 0.25 | 30.12% |
컴볼트시스템즈 | 102.86 | 23.67 | 7.84 | 10.11% | 0.03 | 0.23 | 23.17% |
돌비랩스 | 28.63 | 2.82 | 5.58 | 3.61% | 0.14 | 0.33 | 1.38% |
퀄리스 | 30.22 | 10.78 | 8.82 | 9.75% | 0.06 | 0.13 | 9.67% |
프로그레스소프트웨어 | 40.56 | 5.02 | 2.70 | 3.85% | 0.08 | 0.19 | 35.57% |
테라데이타 | 16.23 | 13.85 | 1.31 | 30.24% | 0.09 | 0.25 | -10.11% |
래피드7 | 59.51 | 29.73 | 1.81 | 5.98% | 0.02 | 0.15 | 2.51% |
엔에이블 | 102.75 | 2 | 3.30 | -0.93% | 0.01 | 0.09 | 3.91% |
평균 | 82.32 | 17.24 | 8.6 | 9.51% | 0.73 | 1.46 | 12.31% |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났다:
주가수익비율(P/E)은 38.38로 업계 평균 대비 0.47배 낮아 합리적인 가격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
주가순자산비율(P/B)은 11.47로 업계 평균의 0.67배 수준이며, 이는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가매출비율(P/S)은 13.74로 업계 평균보다 1.6배 높아 매출 실적 대비 다소 고평가된 측면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7%로 업계 평균보다 1.24% 낮아 자기자본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BITDA는 407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55.77배를 기록해 높은 수익성과 견고한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매출총이익은 481.5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32.98배를 기록해 핵심 사업에서 강력한 수익성을 과시했다.
매출 성장률은 13.27%로 업계 평균 12.31%를 상회해 견실한 매출 확대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
부채비율(D/E)은 기업의 부채를 자기자본과 비교해 재무 레버리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업계 비교에서 부채비율을 고려하면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프로필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위 4개 경쟁사와 비교한 부채비율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위 4개 경쟁사 중에서 부채비율이 0.19로 가장 낮아 재무구조가 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낮고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균형이 양호함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를 보면, PE비율이 경쟁사 대비 낮아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PB비율도 낮아 투자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반면 PS비율은 높아 매출 기준으로는 고평가된 모습이다. ROE는 경쟁사 대비 낮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높은 EBITDA와 매출총이익은 강력한 영업실적을, 높은 매출성장률은 견고한 성장세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