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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톱 애널리스트가 꼽은 7월 10일 최고 유망주 3선

Shalu Saraf 2025-07-10 21:08:21
월가 톱 애널리스트가 꼽은 7월 10일 최고 유망주 3선

월가가 강력 매수를 추천하는 유망주 3개가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 종목은 최근 매수 의견을 받았으며, 상당한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셀러브라이트 DI(CLBT)
디지털 정보 분석 기업으로 법 집행기관과 정부기관에 모바일 기기 데이터 접근 및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크레이그-할럼의 제프 밴 리 애널리스트는 어제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이 종목을 평가한 8명의 톱 애널리스트 중 7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44%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에너지 트랜스퍼(ET)
천연가스와 원유의 수송 및 저장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에너지 기업이다. 파이프라인과 터미널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영위한다. 바클레이스의 테레사 첸 애널리스트는 어제 주당 25달러의 목표가와 함께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지난 3개월간 이 종목을 커버한 7명의 톱 애널리스트 모두가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의 12개월 목표가는 평균 29%의 상승 여력을 보여준다.



페어 아이작(FICO)
대출기관들이 신용도 평가에 널리 사용하는 FICO 스코어로 유명한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패트릭 오쇼네시 애널리스트는 어제 주당 2,230달러의 목표가와 함께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지난 3개월간 이 종목을 평가한 10명의 톱 애널리스트 전원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38.96%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톱 애널리스트 선정 기준


톱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의 성공률과 수익률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들은 장기간에 걸쳐 정확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의견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5성 등급을 획득한 전문가들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