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대기업 노바티스(NVS)가 2분기 매출이 11% 급증했다고 발표했으나, 장 전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노바티스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와 심혈관 치료제 엔트레스토의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핵심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