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관심 집중

2025-07-30 18:05:58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관심 집중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업체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FLY)가 2025년 8월 1일 장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2분기 주당순손실(EPS)이 0.05달러, 매출액은 2372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분기 실적에서는 시장 예상 주당순손실 0.07달러를 상회하는 0.0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는 0.43% 하락했다.


연초 이후 BFLY 주가는 53.90% 하락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가


월가는 BFLY 주식에 대해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4.13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125.6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BFLY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55.26% 하락했다.



기업 개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미국 및 해외에서 초음파 영상 솔루션을 개발, 제조, 상용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휴대용 전신 초음파 시스템인 버터플라이 iQ, 스마트폰, 태블릿 및 병원 컴퓨터 시스템과 연동되는 현장진료용 초음파 영상장치 버터플라이 iQ+, 의료 시스템의 임상 및 관리 인프라와 통합되는 컴패스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시스템 전반의 초음파 플랫폼 버터플라이 블루프린트 등이 있다. 직접 판매, 유통업체,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의료 시스템, 의사,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프로브, 관련 액세서리 및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원격 가이드, 앱 내 교육 튜토리얼, 버터플라이 아카데미 소프트웨어를 통한 공식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임상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코네티컷주 길포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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